안녕하십니까. 테라코코리아입니다.

3월 6일(월) 테라코코리아(주) 횡성 코끼리 공장 오픈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오픈식은 테라코 그룹 고란 위드스트롬 회장,

에릭 위드스트롬 사장, 윤영일 법인장 및 임직원들의 참석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횡성 코끼리 공장은 총 부지면적 7,000㎡(약 2,090평)로 메인동과

파우더 제품 생산을 위한 3개의 생산 라인 및 자동화 포장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횡성 공장은 기존 광주 공장의 연간 2만톤의 생산 능력과 더불어 연간 총 8만톤으로 생산 능력이 확대될 것입니다.

테라코 그룹의 기술지원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남권 지역까지 고객들에 대한 공급 서비스를 한단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번 횡성 공장 인수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테라코코리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오픈식 모습은 당사 네이버 카페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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