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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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최대 두께 10 ㎜ 까지 타일시공 (도기질, 자기질, 폴리싱)
습기에 민감하지 않는 석재 시공
지하철등 진동이 심한 부위
건식 바탕 위의 타일시공 (석고보드, CRC보드 등)
습식 바탕 위의 타일시공 (콘크리트/몰탈면 난방 부위, ALC블럭 등)
기존 타일 위의 타일시공
1. 물 혼합비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시공가능온도는 (5~35) ℃이며, 제품의 양생전에 보행, 충격, 동결, 수분 접촉을 금합니다.
3. 합판, 샌드위치 판넬, 태고합판, MDF, PB, 엠보싱 철판, 갈바, 스테인레스, 노출우레탄방수는 시공이 불가능합니다.
4. 타일은 시공 전에 이물질 및 실리게이트(백색가루)를 완벽히 제거해야 합니다.
5. 고흡수성의 ALC면 등은 P-프라이머 처리를 한 후 타일을 시공하십시오.
6. 타일 부착시간의 지연은 타일박리 및 탈락의 원인이 되므로 부착가능시간(오픈타임) 이내에 타일을 부착합니다.
7. 폴리싱타일 또는 흡수율이 1 % 이하인 타일, (400×400) mm 이상의 대형타일은 개량압착 공법으로 시공합니다.
8. 타일 시공시 코너부위와 바닥과 접하는 부위는 공간을 두고 시공하며, 수축/팽창을 신축줄눈을 시공합니다.
9. 바탕면 및 접착제가 충분히 양생되지 않는 상태에서 줄눈시공 시에 줄눈의 이색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 시공 후 3~5 일 동안은 서리가 얼거나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십시오.
Ⅰ. 바탕면 처리
1. 바탕면은 충분히 양생 시킨 후 시공합니다. (4주이상)
2. 기계적으로 강도가 높고 견고하여야 하며, 수축이나 강한 진동이 없어야 합니다.
3. 바탕면의 접착제 찌꺼기, 페인트, 기름, 레이턴스 등의 이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4. 수분이 있는 바탕면은 충분히 건조되어야 합니다.
5. 습기가 많은 부위 또는 레이턴스가 많은 부위 그리고 ALC 면처럼 고흡수성 바탕면의 경우에는 P-프라이머로 전처리 되어야 합니다.
Ⅱ. 제품혼합
1. 테라코 F22는 20 kg 지대당 (5.5~6.0) L의 물과 혼합하십시오.
2. 제품 혼합시 물-> 제품의 순서로 혼합용기에 투입하여 덩어리가 없는 균일한 상태가 되도록 핸드믹서로 2~3분 혼합하고, 3분간 방치 후에 다시 1분간 혼합하십시오.
3. 물과 혼합 후 용기 내에서 약 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Ⅲ. 시공방법
1. 요철 흙손을 사용하여 F22 접착제를 하지면에 도포합니다.
2. 이때 접착제와 시공할 타일 뒷면에 골고루 묻을 수 있는 흙손 크기를 선택하여 시공 합니다.
Ⅳ. 양생
1. 양생 중 타일의 충격, 수분 접촉 등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2. 약 24 시간 후에 경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양생됩니다.(비흡수면, 흡수율이 1% 이하인 타일의 경우 경보행 가능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시공된 타일은 최소한 24시간 동안 물에 씻기거나 비를 맞지 않아야 하며, 5~7일 동안은 얼거나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며, 바닥은 약 14일 후에 완벽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4. 수영장 및 저수조는 28일 이후에 물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Ⅴ. 줄눈 시공
1. 벽면 타일 사이의 줄눈시공 부위는 4~8시간 후에 시공 가능합니다.
2. 바닥 타일 사이의 줄눈시공 부위는 24시간 후에 시공 가능합니다.
Ⅵ. 세척
1. 사용한 도구 및 손은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2. 타일 표면에 묻은 접착제나 이물질은 시공 후 수 시간이 경과 후에 닦아 내십시오.
상기 자료는 테라코코리아(주)의 실험실에서 뿐 만 아니라 오랜 현장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 졌으나 지속적인 품질개선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한 후에 제품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