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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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적인 건조를 위하여 정상적인 기후 조건에서 건조되어야 하며, 완전건조가 될 때까지 외부 충격이나 우천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
2. 작업 시 온도는 5 ℃ 이상에서 시공되어야 하며, 35℃ 이상일 경우에는 물성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시공을 피해야하고, 장마철과 시공 후 3 일 이내에 비가 예보 될 경우
양생부족으로 제품에 이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3. 작업시 상대습도는 30 % ~ 60 %가 적절합니다. 그러나 장마철에는 맑은 날이라도 상대습도가 80 % 이상인 경우 시공을 피해주십시오.
Ⅰ. 바탕면 처리
1. 신축면의 경우 테라코트나 테롤 시공 후, 3일 이상 건조되었을 때 시공합니다. 별도의 프라이머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2. 재 시공면일 경우, 시공면의 굳고 단단한 정도를 확인하시고, 시공 전 완전히 건조되어야합니다. 시공전 P-프라이머를 도포합니다.
Ⅱ. 로울러 및 스프레이 시공
1. 로울러, 또는 스프레이, 붓으로 시공합니다. 1차 도포된 면이 완전히 건조된 후 2차 도포를 합니다. 스프레이 작업시 원활한 작업을 위하여 5마력 이상의 콤프레셔를 사용합니다.
III. 마무리 작업
1. 시공 후 최소 24시간 이상 건조시키며, 진동이나, 비 동결 등의 악천후로부터 보호합니다. 건조를 위하여 토치나 열풍기로 건조할 경우 크랙이나 이색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상기 자료는 테라코코리아(주)의 실험실에서 뿐 만 아니라 오랜 현장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 졌으나 지속적인 품질개선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한 후에 제품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